당사는 2019년 6월 19일 설립되어 2019년 10월 20일 전문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받은 자산운용사입니다.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2020년 10월 31일 슬기자산운용 첫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 워크샵은 여러 후보군의 치열한 경쟁으로 투표를 통해 제주도 한라산으로 결정되었고,
여러코스 중 슬기자산운용이 선택한 코스는 바로 영실코스입니다.
수많은 제주 여행코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잘 알려진 제주 한라산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등반해보고 싶은 산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자연 풍경이 경이로울 정도로 아름다운데요,
영실코스의 경우 올라가면서 보는 풍경도 아름답고, 정상까지 오르지 않아도 등산하는데 부담이 적어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아름다운 제주를 한몸으로 느끼고 싶어 이 곳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하는 발걸음은 정말 가벼웠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등반하는 사이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벌써 윗세오름까지 올라왔네요.
위 사진은 윗세오름에서 볼 수 있는 백록담입니다.
영실코스를 오르다 내려다보면 서귀포 바다까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좌측에 깍아지듯 만들어진 병풍바위도 볼 수 있고, 크고 작은 오름들을 여럿 볼 수 있답니다.
이처럼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은 제주도라는 것이 자랑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찍어주신 우리입니다:)
모두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임하고 있습니다. 옷차림이 상당히 대비적이네요.
모두 여유있게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네요. 정상에서의 휴식은 자꾸 몰래 웃음이 나옵니다.
오른쪽에 계신 이사님은 흡사 날다람쥐와도 같은 점프력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영실코스는 초보자도 어렵지 않은 난이도라 선택되기도 했지만 이처럼 멋진 풍경이 이유이기도 했답니다.
등반할 때와 하산할 때의 풍경이 분명 같은데도 불구하고 하산시 여유가 생겨 조금 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도 포기하지 않고 응원과 격려가 오간 덕분에 무사히 등반을 마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기대되는 회사로 성장하자는 다짐을 영실코스에 고이 묶어두고 내려왔습니다.
차근차근 발전해가는 앞으로의 슬기자산운용도 기대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사는 2019년 6월 19일 설립되어 2019년 10월 20일 전문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받은 자산운용사입니다.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2020년 10월 31일 슬기자산운용 첫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 워크샵은 여러 후보군의 치열한 경쟁으로 투표를 통해 제주도 한라산으로 결정되었고,
여러코스 중 슬기자산운용이 선택한 코스는 바로 영실코스입니다.
수많은 제주 여행코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잘 알려진 제주 한라산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등반해보고 싶은 산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자연 풍경이 경이로울 정도로 아름다운데요,
영실코스의 경우 올라가면서 보는 풍경도 아름답고, 정상까지 오르지 않아도 등산하는데 부담이 적어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아름다운 제주를 한몸으로 느끼고 싶어 이 곳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하는 발걸음은 정말 가벼웠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등반하는 사이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벌써 윗세오름까지 올라왔네요.
위 사진은 윗세오름에서 볼 수 있는 백록담입니다.
영실코스를 오르다 내려다보면 서귀포 바다까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좌측에 깍아지듯 만들어진 병풍바위도 볼 수 있고, 크고 작은 오름들을 여럿 볼 수 있답니다.
이처럼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은 제주도라는 것이 자랑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찍어주신 우리입니다:)
모두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임하고 있습니다. 옷차림이 상당히 대비적이네요.
모두 여유있게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네요. 정상에서의 휴식은 자꾸 몰래 웃음이 나옵니다.
오른쪽에 계신 이사님은 흡사 날다람쥐와도 같은 점프력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영실코스는 초보자도 어렵지 않은 난이도라 선택되기도 했지만 이처럼 멋진 풍경이 이유이기도 했답니다.
등반할 때와 하산할 때의 풍경이 분명 같은데도 불구하고 하산시 여유가 생겨 조금 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도 포기하지 않고 응원과 격려가 오간 덕분에 무사히 등반을 마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기대되는 회사로 성장하자는 다짐을 영실코스에 고이 묶어두고 내려왔습니다.
차근차근 발전해가는 앞으로의 슬기자산운용도 기대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